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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IA 등급별 재활 접근법, 어떻게 다를까?
척수손상(SCI)은 손상 정도에 따라 운동·감각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에,
모든 환자에게 같은 재활치료를 적용할 수 없어요.
그래서 ASIA Scale을 활용해 손상 등급을 분류하고,
그에 따라 재활 목표와 치료 전략도 달리 구성해야 합니다.
이번 글에서는 ASIA A~E 등급별 재활 접근법을 단계별로 비교해볼게요.
ASIA 등급 요약 다시 보기
등급설명
A | 완전 손상 – 감각·운동 모두 없음 |
B | 감각만 보존 – 운동은 없음 |
C | 일부 운동 가능 – 근력 약함 (3점 미만) |
D | 대부분 운동 가능 – 근력 3점 이상 |
E | 감각·운동 정상 (회복된 상태) |
ASIA A 등급 – 완전 손상 환자
- 목표: 2차 합병증 예방 + 기능적 독립성 극대화
- 접근법:
- 전동휠체어 교육
- 욕창 예방 훈련
- 상지 근력 강화 및 보조기 사용 훈련
- 호흡 재활, 기립성 저혈압 예방
※ 회복 가능성은 낮지만, 보장구 + 환경적 보조 전략을 통해 일상 적응을 유도합니다.
ASIA B 등급 – 감각만 일부 보존된 상태
- 목표: 감각 회복 유지 + 기능적 적응
- 접근법:
- 감각 자극 훈련
- 감각 피드백 기반 운동 연습
- 전기자극치료(TENS) 활용
- 독립생활 기술 교육
※ 감각 보존이 있는 만큼 신경 가소성을 자극하는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어요.
ASIA C 등급 – 약한 운동 기능 존재
- 목표: 근력 향상 + 기능적 움직임 회복
- 접근법:
- 선택적 근육 강화 운동 (근력 3점 미만)
- 보행 보조기구 활용한 보행 훈련
- 체간 안정성 향상 훈련
- 감각-운동 통합 훈련
※ 초기 회복이 불확실하더라도 집중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보행 가능성 ↑
ASIA D 등급 – 보행 가능한 수준
- 목표: 독립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 향상
- 접근법:
- 균형 훈련 + 지면 반응 훈련
- 기능적 보행 (계단, 경사로)
- 작업치료 병행 (직장 복귀 대비)
- 피로도 조절 훈련
※ 보행이 가능하더라도 정상화된 움직임 패턴 확보가 중요합니다.
ASIA E 등급 – 기능 회복된 상태
- 목표: 후유증 예방 + 건강 유지
- 접근법:
- 고유감각 강화 운동
- 규칙적 유산소 운동
- 일상복귀 후 직업 복귀 지원
- 재손상 예방 교육
※ 정상처럼 보이더라도 심리적 회복, 만성 통증 예방이 중요합니다.
📌 요약 비교표
등급주요 목표재활 전략 키포인트
A | 독립성 보존 | 보장구 활용, 상지 중심 적응 훈련 |
B | 감각 유지 | 감각 자극, 전기치료 |
C | 근력 향상 | 선택적 강화 + 보행보조 훈련 |
D | 기능적 독립 | 보행기능 향상, 일상 응용훈련 |
E | 후유증 예방 | 유산소 운동, 만성통증 관리 |
💬 마무리 요약
SCI 환자의 등급이 달라지면
재활 목표, 접근 방식, 회복 전략까지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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